예산교육지원청, '잠자는 악기 새 주인 찾아 주기 운동' 악기 기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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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잠자는 악기 새 주인 찾아 주기 운동' 악기 기증식
  • 입력 : 2022. 06.29(수) 19:49
  • 류제석 기자
예산교육지원청 잠자는 악기새주인찾아주기운동 악기기증식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류제석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문추인)은 29일 교육장 접견실에서 예산문화원과 [사]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 기관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종옥 예산문화원장 및 오현주 [사]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악기 기증식은 나눔 문화 확산과 교육분야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산군 학생 및 군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복지 악기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한 달 학교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를 기증받았다. 바이올린, 플릇, 장구, 꽹과리, 징, 북 등 45개의 악기를 기증받아 악기가 필요한 기관인 예산문화원, [사]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에 재 기증하는 방법으로 예산군 악기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추인 교육장은 "이번 잠자는 악기 새 주인 찾아주기 악기 기증을 통해 악기를 배우고 싶은 취약계층 군민과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