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한국인 여행객 대상 후쿠오카 교통·쇼핑·숙박 통합 혜택 제공
- 신한카드 Haru·SOL Trip & J 회원 대상 특별 할인 실시
  • 입력 : 2026. 10.28(수) 16:48
  • 황신민 기자
신한카드 X JCB X 니시테츠 그룹 /사진=제이씨비카드인터내쇼날코리아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황신민 기자 = 일본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국제 카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JCB카드와 국내 대형 카드사인 신한카드 그리고 일본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종합 생활 기업인 니시테츠 그룹이 손을 잡고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대규모 한·일 공동 지역 마케팅에 전격 나선다.

일본 유일의 국제 카드 브랜드인 JCB의 해외 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 JCBI(대표이사 요우카와 마사키)는 신한카드 및 일본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교통과 유통 및 호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니시테츠 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한국인 여행객들을 겨냥한 '후쿠오카 지역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인 JCB카드가 주도적인 가교 역할을 든든하게 맡아 한국의 선도적인 신용카드사와 일본 현지 유력 기업을 직접 연결해 성사시킨 모범적인 한·일 공동 지역 마케팅이다. 특히 국내 신용카드사가 일본 후쿠오카라는 특정 글로벌 관광지를 타깃으로 지정해 현지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과 쇼핑 및 숙박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업계에서도 매우 선진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한카드가 발행하는 인기 일본 여행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Haru' 및 '신한카드 SOL Trip & J'를 소지한 한국인 회원들은 후쿠오카 지역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니시테츠 버스와 니시테츠 지하철을 컨택리스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의 쇼핑 중심지인 텐진 지역의 대형 상업 시설들과 품격 있는 호텔 레스토랑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카드 Haru /사진=제이씨비카드인터내쇼날코리아 제공

이번 협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니시테츠 그룹은 후쿠오카와 규슈 지역 전역에 걸쳐 철도와 노선버스 및 고속버스를 아우르는 거대한 광역 교통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구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후쿠오카 도심의 심장부인 텐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솔라리아 플라자와 솔라리아 스테이지 및 'ONE FUKUOKA BLDG.' 등의 대형 상업 시설과 고급 호텔들을 폭넓게 운영하는 종합 기업 그룹이다. 특히 호텔 사업의 경우 일본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서울 명동을 비롯해 태국과 대만 등 해외 주요 국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후쿠오카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동'과 '쇼핑' 그리고 '미식'과 '숙박'을 완벽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국내외에서 오랜 세월 쌓아온 정성 어린 환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매력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JCB카드는 앞으로도 세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글로벌 결제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SOL Trip & J /사진=제이씨비카드인터내쇼날코리아 제공

한편 지난 1961년 일본에서 탄생해 1981년부터 전 세계로 비즈니스 무대를 넓혀온 JCB는 전 세계에 약 7200만 개의 방대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 수백 개의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들과 견고한 제휴를 맺고 가맹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발급되어 현재 1억 8100만 명 이상의 충성스마트 카드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JCB는 종합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서 전 세계 모든 고객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최고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키워드 : JCB카드 | 신한카드 |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