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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서산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행된 뜻깊은 전달식은 서산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뜨겁게 동참하여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을 당진시에 전달한 것에 대해 상호 간 깊은 감사의 뜻을 나누고 충청권 이웃 자치단체 간의 건강한 교류와 영원한 상생 협력을 한층 더 굳건히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정광식 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및 당진 지역의 각급 농축협 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이웃한 서산 지역에서는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지부장과 서산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서산지역의 농축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총 5,265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흔쾌히 기탁했다. 이에 화답하여 당진시의 농축협 임직원 531명 역시 서산시에 총 5,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웃한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소중한 고향사랑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우리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10.28(수)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