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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시스는 STL이 글로벌 사업 전반의 공급망 계획 역량을 고도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키넥시스 플래닝 원(Kinaxis Planning One)’을 도입·선정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구축은 성장하는 부가가치 리셀러(VAR)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온 키넥시스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구글 마켓플레이스(Google Marketplace)’ 미드 마켓 이니셔티브를 통해 확보한 첫 번째 글로벌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TL은 이번 키넥시스 플래닝 원 도입을 발판 삼아 공급망 전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부서 간 실시간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공급 변동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레이 커벨로(Ray Curbelo) 키넥시스 글로벌 파트너 조직 수석 부사장은 “최근 제조기업들은 심화되는 변동성에 맞서 한층 빠르고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라며 “STL과의 이번 협력은 인도 등 신흥 거점을 중심으로 현대적 공급망 계획 솔루션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라훌 푸리(Rahul Puri) STL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 계획 고도화는 글로벌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키넥시스 플래닝 원을 통해 전사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일관된 실행력으로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