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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집’을 개인의 고유한 취향과 감성을 담아내는 특별한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 ‘A Part of [Me]’를 7월 24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인 ‘와다다곰’과의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근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다채로운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져 레트로 게임, 캐릭터 그리기, 홈트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브랜드 체험(BX)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세계 플랫폼을 활용한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이 전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아울러 성인 방문객을 위한 인문학 특강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된다. 오는 9월 김경일 교수의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 특강에 이어, 10월에는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이번 ‘A Part of [Me]’ 전시는 집 안에 숨겨진 작지만 깊이 있는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이 밀접하게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