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 방문

탑뉴스
윤희신 태안군수,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 방문
- 청년농 R&D·스마트팜·치유농업 등 5개 핵심 사업장 점검 및 농가 애로사항 청취
- 윤희신 군수 "ICT 스마트팜·미래형 과수원, 태안 농업 새 성장동력으로 안착시킬 것"
  • 입력 : 2026. 08.06(목) 14:42
  • 황신민 기자
농촌지도 시범사업 영농현장 방문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황신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현장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태안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8월 5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영농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대내외 영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태안 농업의 체질을 첨단·고부가가치 구조로 개선하고, 혁신 농업 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방문 대상지는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치유)농장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지원 시범사업장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장 ▲호접란 연중 출하 재배 기술지원 사업장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사업장 등 총 5곳이다.

윤희신 군수는 먼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을 찾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시범사업 농장에서는 벼 생육 상황과 농업기술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태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기술 혁신 사업장 방문도 잇따랐다. 한우 스마트팜 농장에서는 ICT 기반 번식관리 시스템을 통한 과학적 사육 방식을 점검했으며, 화훼 농장에서는 호접란의 연중 안정적 출하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미래형 다축 사과원을 찾은 윤 군수는 고온기 생육 관리 상황과 신재배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며 과수 농가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행정의 본분"이라며 "ICT 스마트팜, 미래형 과수원, 치유농업 등 다양한 시범사업들이 태안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키워드 : 농촌지도시범사업 | 청년농업인 | 태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