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쳐스가 그린 충남 관광명소, 충남도의회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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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스가 그린 충남 관광명소, 충남도의회서 만난다
- 충남 주요 관광지와 명소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작품 50여 점 전시
  • 입력 : 2026. 02.02(월) 17:39
  • 김정현 기자
충남 어반스케치 전시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정치] 김정현 기자 =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홍성(충남도서관)을 시작으로 당진(면천읍성, 신리성지), 서산(해미읍성, 용현계곡), 보령(충청수영성, 석탄박물관), 예산(황새공원), 공주(공산성), 아산(외암민속마을) 등 충남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어반스케치 작품들로 구성됐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도시와 일상의 모습을 간결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장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작가들이 충남의 각 지역을 직접 여행하며 관찰하고 기록한 풍경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충남의 명소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