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의원, ‘2025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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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2025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 입법‧정책‧현안 해결 성과 인정… “도민 목소리 담는 의정 이어갈 것”
  • 입력 : 2025. 12.03(수) 17:06
  • 김정현 기자
사진=방한일 의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정치] 김정현 기자 =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2일 한국공공행정학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으뜸 의원상’을 수상했다.

방 의원은 올해만 10건이 넘는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현실과 도민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충청남도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조례 개정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조례 제정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 제정 ▲학교석면 안전관리 강화 조례 등은 현장의 개선 요구를 제도에 반영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는 생활환경 안전성 확보, 행정 공백 해소,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방 의원은 또한 본회의 5분 발언, 도정질문, 의정토론회 등을 통해 청년정책, 농업 생산기반 지원, 교육환경 안전관리, 산불·호우 대응체계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 과제를 지속 제기하며 행정의 변화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도 이어왔다. ▲충청내륙철도·동서횡단철도 건설 ▲수도권 전철 1호선 예산·홍성 연장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공주대 의과대학 유치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을 꾸준히 제기하며 실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아울러 문화·복지·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히 목소리를 냈다.
▲‘체육 없는 충남교육’ 개선 촉구 ▲예산 봉산면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국보 승격 필요성 제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교육정보 관련 기관 이전 제안 등은 도민 의견을 제도적 요구로 연결한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평가된다.

방 의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옮긴 노력을 인정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현장 중심·실천 중심 의정으로 교통, 복지, 교육, 인프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의 으뜸 의원상은 의정활동의 성실성, 입법 성과, 정책 실현 능력, 지역 현안 해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