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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산폐장 현장을 점검하고,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안전진단 실시 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로부터 유해가스 및 침출수 유출 방지, 에어돔 부상 시기, 손상부패널 보수 방법 등과 함께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사고 원인 분석, 현재 막재 및 케이블 상태 점검 등 진단 항목에 대해 질의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제공을 부탁드린다"며, "다각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하게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 산폐장 파손 사고는 지난달 29일 폭설과 돌풍으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응급 복구 작업이 완료되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