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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앞에서 손수 준비한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배려 속에 커져 가는 우리 우정!’, ‘폭력 없는 우리학교, 교실마다 웃음 가득’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그 후, 학생 조회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 앞에서 구호를 외쳤고, 학생들 또한 의지를 다지며 구호를 함께 따라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실 학부모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10.01(목)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