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6·PNT FAIR 2026 킨텍스서 성료, 3,80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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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6·PNT FAIR 2026 킨텍스서 성료, 3,800여 명 방문

- SCM·PNT FAIR 2026, 물류 자동화 솔루션과 5G 특화망 인프라의 융합 제시
- SCM·PNT FAIR 2027년 10월 킨텍스서 한층 확대된 규모로 재개최 예정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14:18
SCM Global Forum에서 Korea Air Cargo Day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이앤씨메쎄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물류] 황신민 기자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물류 자동화,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5G 특화망 통신 인프라의 첨단 기술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산업 전시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과 '제3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6)'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동시 개최되어 총 3,881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가운데 전격 폐막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Rebuild the Supply Chain'을 슬로건으로 내건 SCM FAIR 2026은 화주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오우만오토메이션코리아, XYZ로보틱스코리아, 딥파인, 위밋모빌리티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 로봇(AGV·AMR), AI 물류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글라스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동시 진행된 'SCM Global Forum'에서는 IATA, 롯데글로벌로지스, LG CNS 등 30여 명의 연사가 무대에 올라 최신 공급망 전략과 AX(AI 전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PNT FAIR 2026은 국내 유일의 5G 특화망 전문 전시회로서 역량을 과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이 주최한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의 5G 특화망 도입 적용 사례와 정부 지원 사업, 보안 동향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핵심 통신 인프라를 별도 등록 없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오가며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가 공급망 혁신과 5G 특화망의 밀접한 연계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차기 행사인 'SCM FAIR 2027'과 'PNT FAIR 2027'은 2027년 10월 중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층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