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1.26(금) 17:47
탑뉴스 경제인 기획특집 기자수첩·칼럼 기업소식
맛있게 매운 청양산 건고추 없어서 못 판다
2020년 08월 18일(화) 19:11
[청양/koeco]황신민 기자 = 지난 1일부터 청양산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화(041-940-2302~4)나 이메일(foseha@korea.kr), 카카오톡 채널 '칠갑마루'를 통해 들어오는 문의와 예약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무료 배송에다 마늘, 건표고 등 우수농산물 추가증정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 예약 폭주의 원인으로 꼽힌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 때문에 고추 품질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주문량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청양산 건고추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은 여느 해와 다르지 않은 모양새다.

군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고품질 고추를 배달하기 위해 사전예약 외에도 다양한 판로를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사전예약판매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하고, 26일부터 9월 4일까지는 온라인 특판전을 갖는다.

온라인 판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사랑,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군은 오는 26일 임시개장 예정인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오프라인 특판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홍콩 최대의 한국 농산물 수입업체와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까지 200만 달러 상당의 농산물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중 고춧가루가 20%를 차지할 정도로 청양산 고추의 인기는 홍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한국 소울 푸드의 주재료인 청양산 고추는 맛과 품질, 영양성분 모두 우수하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시대 맛있게 매운 청양산 고추로 국민의 입맛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황신민 기자
이메일 tlaldjf@naver.com
황신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제호 : 코리아인경제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493|발행인·편집인 : 황신민 |발행일 : 2015. 3. 2 | 인천광역시 부평구 원적로 288, 가동 102호(산곡동, 삼보아파트)
기사제보 : ggh7000@hanmail.net대표전화 : 041-669-7000 | 팩스 : 041-337-1790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황신민
[ 코리아인경제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