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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친환경 타운 조성

- 서금택 의장, 주민과 협력 세계적 관광명소로 개발 약속

2020년 06월 18일(목) 19:00
[세종/koeco]황신민 기자ㅣ세종시 전동면 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에 대해 찬반의견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세종시 전동면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지난16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면담을 통해 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최근 고효율소각시설 1일 400톤, 음식물 자원화시설 1일 80톤으로 결정 하고 공개 공모를 실시 한결과 전동면에서 4개소가 응모하여 1개소를 선정했다.

이에 LH는 택지조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1660억원을 부담하기로 하고, 일부 시비를 들여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민지원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대책위는 "세종시 출범 도시게획에 구 월산공단 부지에 당초 일일처리용량 28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시가 '친환경조성타운' 시설을 공개 공모하여 입지후보지를 신청받은 배경은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 항의 했다.

특히, "전동면에 폐기처리시설이 들어온다면 현재도 세종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바 지가하락, 개발기피, 투자기피 등 전동면은 희망이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불합리한 행정처사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목숨걸고 반대하며 면민 모두의 뜻이 관철될때까지 강력 저지 할 것"이라며 강력 항의했다.

서금택 의장은 "공모에서 선정된 지역에 위락단지를 만들고 지역농산물 판매하는 시설등을 만들어 전동면이 소외되지 않고 발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민과 전동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소각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세계의 관광명소로 탈바꿈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정찬희 세종시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은 "세종시 인구가 급속도로증가 하고,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매년 생활폐기물도 늘어나고, 처리시설도 흩어져 있어 폐기물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개별설치 예정인 시설을 통합 설치함으로써 처리시설 집적화, 광역화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고 개별설치 대비 설치비와 운영비 절감 등 예산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타운 입지로 선정된 지역은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을 위한 편익 시설을 위해 100~120억 원과 주민지원기금 약 5억원 정도의 기금을 지원하게 될것이다"고 덧붙였다.
기자이름 황신민 기자
이메일 tlaldj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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