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기존 관행 깨는 적극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비약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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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기존 관행 깨는 적극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비약적 향상"
- 서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 및 공무원 9명 선정
- 동문2동 경로당 상수도 공급부터 크루즈선 유치까지, 시민 체감형 창의 행정 결실
  • 입력 : 2026. 08.14(금) 17:19
  • 김정현 기자
서산시청 전경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행적인 업무 틀을 깨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우수 사례와 공무원들을 선정·발표했다.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된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과 이를 이끈 우수 공무원 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각 부서에서 접수된 총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최종 심의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우수 사례 배출 부서는 동문2동, 회계과, 미래전략담당관, 교통과, 상하수도과 등 5곳이다.

▲동문2동은 21년간 지하수를 사용하던 동문44통 경로당의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기부자들과 소통하며 지정 기탁금을 성공적으로 확보, 지난 2월 상수도 급수공사를 완료해 숙원을 해결했다. ▲회계과는 한국전력공사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주변 전선 지중화를 위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전격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 6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서산 대산항 기항을 성공시켜 서산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졌으며, ▲교통과는 오랫동안 동결되어 있던 택시 총량을 대폭 증차하여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상하수도과는 자체 예산 투입 없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소수력 발전 설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결실을 거뒀다.

시는 이번 우수 사례들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널리 공유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포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적극행정이 곧 시민의 행복 증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키워드 : 동문2동 | 서산시 | 적극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