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건설도시국 소관 SOC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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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건설도시국 소관 SOC 현장점검
- 송악화물 차고지·송악물류단지 등 점검, "시민 체감 현장 행정으로 정주 여건 개선"
- 당진시, 하반기 민생·미래 먹거리 현장 점검 순차 확대, 현장 목소리 시정 반영
  • 입력 : 2026. 08.14(금) 17:10
  • 김정현 기자
김기재 당진시장이 정미면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시정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에 전격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8월 13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삶의 질 및 지역 경제와 직결된 주요 기반 시설 사업의 집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시장은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지방도 619호선 ▲송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 물류단지 등 도로·교통·물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시장은 도로 및 물류 인프라 확충이 당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사업 간 세밀한 연계를 통해 속도감 있는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민생 현장, 지역 숙원 사업, 미래 성장 동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엄정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참된 변화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당진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결실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키워드 : 국도32호선 | 김기재 |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