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난 8월 13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삶의 질 및 지역 경제와 직결된 주요 기반 시설 사업의 집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시장은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지방도 619호선 ▲송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 물류단지 등 도로·교통·물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시장은 도로 및 물류 인프라 확충이 당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사업 간 세밀한 연계를 통해 속도감 있는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민생 현장, 지역 숙원 사업, 미래 성장 동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엄정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참된 변화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당진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결실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