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Light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시장 안착

경제
신한투자증권, Light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시장 안착
- 선취수수료 0% 및 관리비용 절감, '고객 상생 금융' 결실로 지난해 월평균 실적 2배 달성
-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 "단기 수수료 탈피, 철저한 고객 관점 상생 솔루션 지속 확대"
  • 입력 : 2026. 08.13(목) 15:16
  • 황신민 기자
신한투자증권 로고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황신민 기자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고객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실질적인 투자 수익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보인 ‘Light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시장에 안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7월 12일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전격 출시한 ‘Light 상품’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채권 부문에서만 1,00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Light 상품’은 회사가 수취하는 온라인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수수료를 없애고, 온라인 전용 채권 및 ELS의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이를 고객 혜택으로 직접 환원하는 신한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상생 금융' 상품군이다.

실제로 Light 채권 상품 14종은 출시 한 달 만에 약 1,000억 원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 실적의 2배를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 쿠폰 금리 경쟁력을 한층 높인 Light ELS(15종)와 선취판매수수료 0%를 적용한 비대면 공모펀드 역시 채권혼합형 상품을 중심으로 가입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Light 상품의 성공적 안착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신한 SOL증권 앱 내 Light 상품(펀드·채권·ELS)을 누적 1,00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의 뛰어난 성과는 단기 수수료 수익에 연연하기보다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금융 정책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통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철저히 투자자 관점에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상생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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