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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울핀테크랩은 마젤란기술투자와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및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마젤란기술투자는 한국성장금융이 조성하는 '핀테크혁신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어 초기 핀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투자와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VC)이다. 풍부한 초기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스케일업에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핀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연계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전문 멘토링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해외 판로 지원 ▲핀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도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전문 투자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투자, 사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과 멤버십 기업들은 투자 유치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서울핀테크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지원 기관과 핀테크 전문 투자 기관이 협력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투자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우수 핀테크 기업이 시드 투자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차질 없이 도약할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