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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6시 서산문화회관 광장 및 부춘산 일원에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성대히 개최된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김건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식전 행사로 지역 대표 풍물단인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광복 축하 공연과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펼쳐지며, 참가 시민들에게는 생수와 손태극기가 무료로 배부된다.
본행사인 걷기대회는 문화회관 광장을 출발해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총 2.1㎞ 코스로 진행된다. 울창한 부춘산 산책로를 걸으며 광복의 기쁨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역 쌀 1㎏과 가정용 태극기가 수여된다.
서산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보건소,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구급차량 상시 대기, 교통 통제 및 안전 지도 요원 배치 등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애국심을 한층 강건하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