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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젝트봉사단 6기 단원 8명(김선정, 민건, 소서연, 신유솔, 이혜인, 장현준, 조민주, 최가현)은 봉사단 수행기관인 글로벌발전연구원의 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직업훈련청(INFOTEP) 프로그램 참여 단체인 ‘Oportunidad 14-24’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도미니카공화국 청년들에게 한국의 의식주와 생활문화는 물론 K-POP, 드라마, 영화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봉사단원 소개와 함께 문화예술 교육, 지역사회 협력 등 봉사단이 현지에서 펼치고 있는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 한국의 지리적 위치와 태극기, 전통 의식주 등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한국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달고나를 만들고 모양을 떼어내는 '달고나 뽑기 체험'이 진행돼 현지 청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최신 K-POP과 숏폼(릴스) 콘텐츠를 함께 시청한 뒤, 다 같이 K-POP 챌린지 릴스 영상을 촬영하며 대중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현지 학생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지 교사 역시 "이번 문화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한국어를 배워 직접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을 지원한 봉사단과 글로벌발전연구원은 이번 특강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양국 청년 간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