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철저한 협력 대응 체계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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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철저한 협력 대응 체계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최선"
- 당진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구축
- 8월 18~21일 을지연습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공조 체계 강력 점검
  • 입력 : 2026. 08.12(수) 15:36
  • 김정현 기자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사진=당진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관 기관 간 긴밀한 안보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8월 12일 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등 관내 안보 및 재난 관련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 세부 추진계획과 당진시 지역 통합방위 주요 현안이 종합 보고됐다. 참석 기관들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능력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엄중하고 불안정한 안보 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일수록 평시부터 비상대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군·경·소방과의 촘촘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여 17만 당진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고 유사시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 간 주요 안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키워드 : 당진시 | 을지연습 | 통합방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