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퇴직예정 직원 대상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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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퇴직예정 직원 대상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실시
- 희망자 146명 대상 AI 활용 진로설계·재무·건강관리 프로그램 전격 가동
- 류영수 대표이사 "직원 맞춤형 교육으로 퇴직 후 안정적 사회 재진출 지속 지원"
  • 입력 : 2026. 08.11(화) 18:48
  • 황신민 기자
코레일테크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6년도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현장 /사진=코레일테크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황신민 기자 = 철도 산하기관인 코레일테크가 퇴직을 앞둔 임직원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코레일테크는 퇴직예정 직원의 성공적인 재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를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예정 직원 중 참가를 희망한 146명을 대상으로 총 2회차(1회차: 8월 10일~11일, 2회차: 8월 13일~14일)에 걸쳐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퇴직 이후의 수립을 돕는 진로설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주요 교과목은 ▲변화관리 ▲재무관리 ▲건강관리 ▲행정처리 ▲진로탐색 ▲진로설계 등 총 6개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콘텐츠'를 신규 과목으로 추가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구직 활동 및 제2의 인생 설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코레일테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인 일자리 창출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년퇴직자 및 장년층 재고용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관은 이러한 노하우를 발판 삼아 올해도 재취업지원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퇴직예정자들의 고용안정과 사회 재진출 지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재취업지원서비스는 퇴직예정 임직원들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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