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 화폐 역사부터 디지털 금융까지

경제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화폐 역사부터 디지털 금융까지
- 여름방학 초등 금융특강 'N썸머 단과반' 성공 종강
- 3주간 어린이 맞춤형 경제관념 형성 지원
- 오주현 본부장 "지역 사회 호흡하는 유익한 청소년 금융교육 지속 확대할 것"
  • 입력 : 2026. 08.11(화) 18:46
  • 황신민 기자
금번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들 /사진=충남세종농협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황신민 기자 =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는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인 화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한 'N썸머 단과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특강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편성·운영됐다.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 ▲1회차 '화폐의 변천사' ▲2회차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3회차 '오늘날의 결제수단, 디지털 화폐'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 이론 주입을 넘어 화폐의 역사적 역할과 가치부터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의 변화까지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배웠다.

특히 마지막 교육 일정 종료 후에는 3주간의 특강 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 모두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교육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돈의 올바른 가치와 흐름을 체득하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확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지속해서 호흡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실용적인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충남농협 본부 3층에 위치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금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참여 및 신청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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