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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이른바 '3고' 현상으로 가중된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됐다.
지원금 잔액은 지급 수단에 따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홈페이지) 내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결제 시 발송되는 문자·알림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고객센터 문의나 결제 영수증 하단을 통해 즉시 확인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처는 당진시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특히 유류비 부담 경감이라는 정책 취지에 발맞춰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는 매출액 규모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동네 마트, 병·의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만료로 소멸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잔액을 사전 확인하고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원금의 빠른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