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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8월 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걸림돌 규제와 미래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 50건 ▲자치법규 개선 5건 등 총 55건의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최종 발굴했다.
시는 발굴된 과제들에 대해 행정규제 해당 여부와 법률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한 뒤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치법규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자체 개선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관련 조례·규칙을 개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충남도 주관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위임사무 시·군 평가 규제개선 분야에서도 전 지표 '탁월'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규제혁신 분야에서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불합리한 규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키우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더 큰 당진과 거침없는 도약을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행정을 강력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