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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김기재)는 8월 5일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가 제시한 폭염 6대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 상황 상시 확인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자제 ▲야외 활동 시 자외선 및 신체 노출 최소화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실내 적정 온도 26~28도 유지) ▲물 자주 마시기 등 충분한 수분 섭취 ▲홀몸 어르신 및 이웃의 안부 세심히 살피기 등이다.
현재 당진시는 당진시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상시 송출, 실시간 안전안내문자 발송, 관내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및 운영 관리 등 폭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1단계 근무 체계에 돌입한 바 있다.
이어 8월 4일에는 관내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김기재 당진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전격 개최하고, 고령 농업인 밀찰 예찰 강화, 폭염 행동요령 집중 홍보, 야외 근로자 단계별 작업 중단 권고 등 인명 피해 차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논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전면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고령 농업인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