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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난 8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산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서산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들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완성도 높은 계획을 도출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수립되는 환경계획은 상위 계획인 국가환경종합계획 및 충청남도 환경계획과 밀접하게 연계되며, 서산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환경적 여건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환경 관리·보전 과제가 포괄적으로 담기게 된다.
시는 향후 환경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자문, 시청 관련 부서 간 의견 수렴, 지역 환경 현황 분석과 정밀 진단 과정을 거쳐 지역적 수요와 실효성을 고루 갖춘 정교한 환경 종합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 서산을 조성하기 위해 매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 종합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청정 서산을 완성해 모든 시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