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오는 8월 6일부터 당진버스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을 담당하며,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청주공항을 찾는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자 적극적인 행정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신설되는 고속버스는 하루 3회 왕복 운행한다. 당진버스터미널 출발 시간은 ▲오전 4시 35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 45분이며, 청주국제공항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40분이다.
당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25분 안팎이며, 운행 편도 요금은 1만 3,400원이다. 승차권 예매는 '티머니 Go' 및 '고속버스 티머니'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청주공항 고속버스 노선 신규 개통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환승 불편 없이 한결 편리하고 빠르게 공항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시민들의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광역 대중교통망과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고속버스 노선 운행과 관련된 세부 문의 사항은 금호고속(☎042-623-348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