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9일 육군 제1789부대 2대대(대대장 고현석)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채대호)를 전격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재 시장은 현장에서 장병들과 자유롭게 환담을 나누며,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789부대 2대대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는 평시 철통같은 지역 방위 및 해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제1789부대 2대대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당시 신속하게 병력과 구호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수해 복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등 관내 재난 수습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보 확립과 시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당진시도 앞으로 군과의 견고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병들이 차질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