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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최근철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청 테니스단 홍성찬 선수의 국군체육부대 복귀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찬 선수는 지난 2025년 1월 당진시청 테니스단에 입단한 뒤 군에 입대했으며 지난 7월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정식으로 팀에 합류했다.
홍 선수는 입대 전부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테니스를 이끌 핵심 인재로 주목받아 왔다. 현재 국가대표 및 충남 대표로 동시 선발되어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집중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복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격 이루어져 홈 안방에서 출전하는 당진시 테니스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승리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커다란 힘이 될 전망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당진시청 실업팀 선수단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 에이스 홍성찬 선수가 팀으로 돌아와 대단히 든든하고 뜻깊다”라며 “다가오는 국내외 각종 대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뛰어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홍성찬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당진시와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홍성찬 선수의 합류를 계기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고강도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