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홍보 총력…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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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홍보 총력…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 심수빈 단장 중심 관내 주요 거점 현수막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
- 신학기 초기 예방 중요성 강조… 지역 사회 경각심 높이고 청소년 보호 앞장
- 심 단장, 충남협의회 사무총장 겸임하며 광역 단위 청소년 보호 활동 주도
  • 입력 : 2026. 03.18(수) 17:29
  • 김정현 기자
사진=당진시출입기자단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당진] 김정현 기자 =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이 신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 "학교폭력 없는 당진"… 학생 눈높이 맞춘 메시지 전달

감시단은 최근 관내 학교 주변과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 현수막' 설치 작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학기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현수막에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등 학생들이 공감하기 쉬운 문구를 담아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독려했다.

■ "작은 관심이 예방의 시작"… 지속적 보호 활동 약속

심수빈 단장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일 때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단순히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당진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유관기관 협력 및 광역 단위 활동으로 '호평'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그동안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단체를 이끄는 심수빈 단장은 현재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의 사무총장직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심 단장은 당진 지역의 활동을 넘어 충남 전체의 청소년 보호 행정 및 네트워크 강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청소년 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