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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등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충남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도청, 교육청,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학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하였고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야광 키링, 전단지, 밴드 등을 배부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개학기는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보행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