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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일절에는 교통 88명, 지역경찰 51명, 형사·수사·여청 등 137명, 기동대 118명 기순대 14명 등 경찰 408명과 관계기관 18명 등 총 426명을 배치하여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112신고와 사전 첩보수집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시간대를 파악하고 일반차량 통행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순찰차·기동대 버스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며 검문검색, 음주단속 등을 실시하여 폭주행위 심리를 사전에 억제한다.
현장에서 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굉음유발, 급차선변경 등 폭주행위 발견시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형사,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소음, 불법개조, 번호판미부착 등 폭주행위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다만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검거가 어려운 경우 채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사후 수사를 통해 폭주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밤샘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김밥, 햄버거, 토스트 등 간식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여 사기진작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삼일절, 광복절 등 기념일에는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국민들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폭주·난폭 운전 등 위험한 위법행위 자제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