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대응… 충남 '토마토 119' 현장 자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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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대응… 충남 '토마토 119' 현장 자문 지원
- 도 농업기술원, 재배과정 중 생리장해·병해충 등 시급한 현장 난제 해결 지원
  • 입력 : 2026. 02.11(수) 15:25
  • 김정현 기자
충남도청 전경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부터 ‘토마토 119 현장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및 저온 피해, 각종 생리장해와 병해충·바이러스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마토 119는 농가에서 민원을 접수하면 우선 전화상담과 사진 판독을 통해 문제점 진단 및 해결책을 제시하고,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정밀 진단 필요 시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표지승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과채연구소로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소득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지원 과정에서 재배 기술 교육도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