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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5,589명(전체 외국인 인구의 6.0%)에 이르고, 작년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관련 예산은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지원한다.
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하였고, 도내 경찰서, 시·군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하고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차량 운행 시 안전벨트 착용, ▵휴대전화 사용·신호위반 금지 ▵두바퀴차(이륜차·PM) 운행 시 안전장구 착용 ▵보행자 교통안전 기본 3원칙(¹서다 → ²보다 → ³걷다)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입기 등 교통안전수칙이 담겨 있어 외국인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교통안전 리플릿은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교통안전 취약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해 제작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