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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1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해나루 사과, 배, 딸기, 표고버섯 등의 농산물과 해나루 약과, 아미주, 실치김, 황태된장 등 다채로운 지역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당진발전본부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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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직거래장터는 임직원에게는 품질 좋은 먹거리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장터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절 선물을 고민하던 차에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2014년부터 당진시 및 지역 농가와 손잡고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명절에는 총 3,400만원의 높은 판매실적을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