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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 교부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통합돌봄 정책 지원체계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통합돌봄사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행 파트너로서 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돌봄이 더 쉽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복잡한 제도는 정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는 신속하게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월 도내 6개 시·군 통합지원협의체에 참석해 각 지역의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통합돌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공주시와 홍성군을 대상으로 본청 및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월에는 충청남도 통합돌봄팀과 협력해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읍·면·동 담당자와 민간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서비스원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과 자원을 연계해 서비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실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