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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26년(1. 30. 기준) 충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5명(35.7%, 14명→9명) 감소했으나, 음주 교통사망사고는 2명(200%, 0명→2명) 증가하였고, 최근 전국적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불감증에 따른 교통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각 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점을 선정하여 도경 암행팀, 교통·지역 경찰 및 경찰관기동대 경력이 합동으로 음주운전 및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신호위반, 중앙선침범, 과속 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주변·버스정류장 등 보행자 통행량 많은 곳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홍보와 대로변에서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계도를 통해 교통약자 중심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인식 개선 및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도민여러분들께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