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자치경찰위,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대응 나선다

사회
충남경찰청·자치경찰위,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대응 나선다
  • 입력 : 2026. 01.09(금) 16:33
  • 황신민 기자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솔루션팀(교통사망사고 분석·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해결 시스템)을 구성하여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진단 실시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점검하는 사건은, 지난 12월 22일(월) 15시경에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로 공주시 정안면 어물1·2터널 사이 43번 국도상에서 화물차량이 비상 회차로에서 불법 유턴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이다.

1월 9일(금) 충남경찰청, 공주경찰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솔루션팀이 사고현장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운영함으로써 충남의 교통환경이 시스템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