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관광 한눈에…서산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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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관광 한눈에…서산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 입장료 1천 원에 양대동 일원 360도 조망 가능
- 전화로 사전 예약 시 자원회수시설 무료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6. 01.06(화) 14:16
  • 김정현 기자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전망대 운영 안내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서산] 김정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졌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특히, 양대동 일원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94m 높이의 전망대가 마련됐다.

전망대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또,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전화(☎041-660-4912)로 사전 예약하면 자원회수시설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운영된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전망대 운영이 해당 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찜질방과 사우나, 어린이암벽,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