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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팁스(Pre-TIPS)는 민간 투자사의 추천을 받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전 단계 프로그램으로, 기술 혁신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기업만 선정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그린에이아이(대표 하순태) △(주)리파인(대표 이정재) △(주)에이알티(대표 배성모)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 전략 수립부터 비즈니스 모델(BM)·IR 고도화, 투자사 연계까지 전문가 중심의 단계별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제 투자유치와 프리팁스(Pre-TIPS) 선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그린에이아이는 3D LiD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및 안전관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에이알티는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리파인은 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조기 감지와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금년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육성하는 전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들의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할 방침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스타트업의 가능성이 실제 시장에서 확인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와 민간 협력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