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학교 내 폭발물 위협 차단 총력전

사회
충남경찰, 학교 내 폭발물 위협 차단 총력전
- 시험 전날부터 ‘대테러 통합상황실’ 운영, 24시간 비상근무 실시
  • 입력 : 2025. 11.13(목) 17:02
  • 황신민 기자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수능 시험장 내 정밀수색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충남 경찰은 최근 고등학교 내 폭발물 설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는 등 수험생·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경찰 총 200명을 동원하여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수능 전일 시험장 총 53곳에 대해 경찰청·교육청 등 ‘합동 사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시험장 학교 내·외부 안전 점검 이후 53교 시험장 전체에 대해 익일 시험종료 시 까지 순찰차 배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특히, 이전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아산 지역의 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공대 등이 투입되어 정밀수색 후 인근에 48명이 대기하며 경계를 더욱 강화 하였다.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에서는 수능시험은 우리 아이들의 장래에 큰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행사로 충남지역의 경우 고등학교 대상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전례가 있는 만큼“가용한 최대 경찰력을 투입하여 총력 대비하였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