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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수능 전일 시험장 총 53곳에 대해 경찰청·교육청 등 ‘합동 사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시험장 학교 내·외부 안전 점검 이후 53교 시험장 전체에 대해 익일 시험종료 시 까지 순찰차 배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특히, 이전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아산 지역의 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공대 등이 투입되어 정밀수색 후 인근에 48명이 대기하며 경계를 더욱 강화 하였다.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에서는 수능시험은 우리 아이들의 장래에 큰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행사로 충남지역의 경우 고등학교 대상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전례가 있는 만큼“가용한 최대 경찰력을 투입하여 총력 대비하였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