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학연합 창작음원 ‘날아올라’ 공개

문화
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학연합 창작음원 ‘날아올라’ 공개
-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 연합 창작 프로젝트 결실
- 단국대·호서대·백석대·백석문화대·남서울대 학생 제작·참여
  • 입력 : 2025. 11.04(화) 17:37
  • 황신민 기자
앨범 날아올라 /사진=충남콘텐츠진흥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문화] 황신민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청남도 내 대학연합 협의체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학연합 창작음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신곡 ‘날아올라’가 지난 11월 4일 낮 12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내 음악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도내 주요 대학 음악·콘텐츠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여 보컬·녹음·프로듀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신곡 ‘날아올라’는 청춘의 도전과 성장, 연대의 힘을 테마로 한다. 맑고 청량한 보컬, 팝 기반 사운드와 세련된 무드가 어우러져,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담았다. 후렴구의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적인 메시지는 대학생 뮤지션들이 직접 참여한 곡이라는 진정성을 더한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충남의 청년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색과 스토리를 음악으로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분야에서 미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대학·문화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장하고, 청년뮤지션 발굴, 창작·교육 프로그램, 라이브 콘텐츠 기획 등 충남형 음악 창작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날아올라’는 멜론, 지니뮤직, 바이브, 유튜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현재 감상할 수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