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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서산 11월 8일(토), 천안 11월 15일(토)에 각각 진행되며,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충남도 거주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전문 웹툰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 단위로 웹툰의 기획, 캐릭터 디자인, 장면 연출 등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가족은 일상 속 이야기를 소재로 스토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들만의 가족 웹툰을 완성하게 된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창작체험을 넘어, 도민의 웹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며, 예비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또한 캠프를 통해 도민이 보다 친근하게 웹툰을 접하고, 웹툰 산업이 생활문화로 자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11월 3일(월)까지 진흥원 홈페이지(ccon.kr)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11월 4일(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세부사항은 운영 사무국(041-415-1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곡미 원장은 “웹툰은 세대 간의 공감과 창의적 표현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융합콘텐츠”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충남 웹툰 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