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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시월의 바람, 노래가 되어(The wind of October sings a song)'라는 주제로, 청명한 가을밤 서산시민의 마음을 음악으로 따뜻하게 감싸줄 예정이다.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계절의 감성을 담은 클래식 합창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 뜨는 서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밤을 노래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산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