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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인 손해사정 조사자는 위와 같은 보험사기 범행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4년간 전부 파손 처리한 198대의 농기계 중 일부를 경매업체를통해 헐값에낙찰받아수리한 후 재판매하여 큰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국가 정책보험인 농기계 종합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선량한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악성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정황이 다수 확인되는 만큼 농기계 수리업체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정책 보험사기 재발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보험사 등과 핫라인을 구축하고제도개선 권고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