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학교와 지역공동체를 연결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의 항공 관련 학과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파일럿, 승무원, 항공정비사 등 다양한 직업 멘토링과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 B737 탑승 체험 등을 통해 항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직접 시뮬레이터로 비행 체험을 해보니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상상마을교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