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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당진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총 4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피아노 △양악 독주(플루트, 바이올린, 색소폰) △실용음악(드럼,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보컬, 재즈건반)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폭넓은 음악적 소양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었다.
각 부문에서는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 가득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참가자와 심사위원 모두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실용음악 부문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개성 있는 보컬 무대가 돋보였고, 양악 독주 부문에서는 클래식 악기의 깊이 있는 울림과 섬세한 표현력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피아노 부문 역시 정제된 기량과 음악 해석 능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