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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조규선 이사장은 "성기동 교장선생님께서는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시절, 서산 교육 발전은 물론 서산장학재단의 성장에도 큰 협조와 관심을 기울여 주셨다"며 "1천여 명 재단 회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성기동 교장은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장학재단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우현 전 서산교육장, 이미자 부춘초등학교 교장, 김세민 서산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박수복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서산장학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만5천여 명의 학생에게 약 15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서산을 비롯한 충청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