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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창의성과 자기주도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보령, 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 지역아동센터에서 △토탈공예 △우쿨렐레 △방송댄스 △전래놀이 △난타 △독서논술 △발도르프 예술교육 △태권도 △마술체험 △요리교실 △밴드음악 △젬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매주 1회, 2시간씩 총 12회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 수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서부권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에게 예술적 소양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권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험은 미래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자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csbl.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부(☏661-8325)로 문의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28(월)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