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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동가공센터 현장 견학 △이희재 조리기능장(희재요리연구소)의 조리법 교육 △평가 방법 안내 및 제품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사들은 토마토 라이스잼, 쪽파 후레이크, 비건 불고기 소스, 순두부찌개 소스 등 학교급식과 연계할 수 있는 6종의 농가공상품을 직접 조리·시식하며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들은 향후 개별 조리와 시식 과정을 거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해 도내 농가공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우수 제품은 학교급식과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일반 소비자·전문 MD·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2차 소비자 반응조사’를 농가공상품 비즈니스 경진대회와 연계 추진해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가공경영체의 상품화 가능성과 판로를 한층 더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28(월) 13:25












